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 :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활동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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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한국계 최초로 스티븐 연이 수상하게 되었는데요. 이번 글에서는 그가 누군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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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븐 연 프로필

• 이름 : 스티븐 연(Steven Yeun, 연상엽)
• 생년월일 : 1983년 12월 21일 (40세)
• 출생지 : 대한민국 서울특별시
• 키 / 몸무게 : 175cm / 68kg
• 별자리 / 띠 : 사수자리 / 돼지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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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업 및 경력

• 2005년 : 캘러머주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 취득
• 극단 세컨드 시티 단원으로서 연기 경력 쌓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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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기 활동

• 2010년 드라마 '워킹 데드 시즌1'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
• '워킹 데드'에서 글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음
• 다양한 영화 출연 : '버닝(2018)', '미나리(2021)', '놉(2022)' 등
• 제일 최근 작품 : '성난 사람들(비프)(2023)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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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 경력

2020 : 덴버 국제영화제 최우수 연기상(미나리)

2021 : 제1회 골드리스트 시상식 남우주연상(미나리)

2024 :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(성난사람들(비프)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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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네이버 프로필

 

스티븐 연은 그만의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으며 그의 향후 연기 활동에도 기대가 쏠립니다. 다양한 작품에서 그의 다채로운 연기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! 더 궁금한 사항이나 다른 주제에 대한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. 감사합니다!